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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중국 기업과 10년 독점계약 체결중국 계약을 통해 1,500억원 규모를 뛰어 넘을 것 자신감 내비춰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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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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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중국 기업과 보툴리눔 톡신 10년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휴온스는 중국 에스테틱 전문기업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DEVELOPMENT CO.,LTD)’와 10년간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의 중국 독점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는 중국 전역에 약 3천여개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병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기업은 중국 현지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네트워크를 자랑할 정도다. 또 자체 필러 생산 공장 및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현지 에스테틱 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휴온스는 자체 생산·유통하는 히알루론산 필러 ‘아이프레시(IFRESH)’가 2017년 기준 중국 내 판매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를 통해 휴온스는 중국 현지 임상 및 품목 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총 공급 계약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아직 밝히지 않기로 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진출이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파트너사와 임상 및 품목 허가를 차질 없이 진행해 1,500억원 규모(2017년 기준)에 이르는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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