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한국바이오켐, ‘일본 의약품 외국제조업자’ 등록일본 시장 개척, 개발 역량 높여 수출 박차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3  10:2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바이오켐제약 본사

원료의약품 생산업체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이 일본 당국으로부터 ‘의약품 외국제조업자 인증(Accreditation Certificate of Foreign Drug Manufacturer, 이하 AFM)’을 획득했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은 2013년 제1공장에 이어 올해 제2공장까지 일본 AFM 획득에 성공하며 일본 시장 개척의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일본 내 유력 도매상과 JDMF(Japanese Drug Master File, 일본시장 원료의약품 신고제도) 등록을 준비 중이며, 항혈전제, 항히스타민제 등이 허가될 예정이다.

   

최근 합성 공장자동화를 직접 설계해 특허를 허가 받았다. 결정화 공정에서 포장까지 1인이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신속한 공정과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송원호 대표는 “이번 일본 AFM 등록 경험을 토대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별로 다양한 수출 전략을 수립하고 최신 생산 시설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의 공급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은 현재 유럽 및 아프리카 등지에 ‘아세클로페낙(Aceclofenac)’과 ‘아젤라스틴염산염(Azelastine Hydrochloride)’, 남미 지역에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Loxoprofen Sodium Hydrate)’, 대만에 ‘아젤라스틴염산염(Azelastine Hydrochloride)’, 베트남에 ‘니자티딘(Nizatidine)’ 등의 원료의약품을 등록해 수출 중심 원료의약품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대면투약의 의미, ‘값어치’ 크다

대면투약의 의미, ‘값어치’ 크다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장 약력중앙대약대수원시약사회장경기도약사회장동네마다 있던 슈퍼마켓이...
약권신장의 핵심,약사의 '자아희생'

약권신장의 핵심,약사의 '자아희생'

김사연 전 인천시약사회장.작가 약력1991 월간문학 수필 신인상-‘동전 세 닢’저서19...
가장 많이 본 뉴스
1
휴온스, 중국 기업과 10년 독점계약 체결
2
‘블록버스터급 신약’ 절반 줄었다
3
한국릴리, ‘올루미언트’ 집중 조명
4
의약품 허가초과사용, '현행유지' 유력
5
식약처, 2018 천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컨퍼런스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