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 회원은 물론 어린아이와 노인 등 약사 가족 총 179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분회는 회원 및 가족들에게 치킨과 음료 등 편의를 제공했으며, 신성주 분회장과 사무국 직원들은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회원과 가족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약사의 스트레스 해소는 결국 국민건강과 연결된다. 잠실벌에 모인 강남구약 가족들(사진)

한편 이날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는 11대 12로 롯데자이언츠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