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10개국 주한 공관원, 음성 한독 공장·박물관 견학제약바이오협,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우수성·경쟁력 홍보 위해 자리 마련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9  17:3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주한코스타리카 총영사 등 10개국 대사관 주재원 10여명을 초청,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 의약박물관과 생산 공장에서 ‘2018 제1차 오피니언 리더 초청 제약·바이오산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주한코스타리카 총영사 등 10개국 대사관 주재원 10여명을 초청,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 의약박물관과 생산 공장에서 ‘2018 제1차 오피니언 리더 초청 제약·바이오산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 처음 열린 한국 제약산업 오픈 하우스가 학생과 주부 등 일반 시민 대상의 행사였다면 올해에는 주한 외교사절과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소속 위원·보좌진 등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행사는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발에 앞서 갈원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주한 외교사절인 여러분들이 폭넓게 이해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철준 한독 사장은 이들의 현장 견학에 앞서 충북 음성 한독 공장에서 가진 환영식에서 “오늘 둘러보게 될 음성공장은 한독의 주력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며 그 옆에 자리한 의약박물관은 의약품에 대한 전문박물관”이라며 “즐거운 견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견학은 국제적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갖춘 한독 생산공장을 둘러보는 것에서 시작됐다. 이와 관련 한독 측은 한독의 제조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작업장환경관리시스템(BMS), 자동 입출고 시스템, 자동 검사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독의약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독의약박물관은 1964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 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으로 보물 제646호인 청자상감약국명합을 포함해 보물 6점과 충청북도 지정문화재 2점 등 총 1만 5천여 점의 동·서양 의약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생산공장과 박물관 견학에 초점을 맞춘 이날 행사는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투자 무역 참사관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면서 “특히 실제 생산 라인을 둘러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1차 견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오피니언 리더 초청 제약𐄁바이오산업 견학’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강덕영의 지혜,'사랑이 있는 고생 기쁘다'

강덕영의 지혜,'사랑이 있는 고생 기쁘다'

모두가 알지만 말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 언론의 생리다. 이 범주에서 가장 위중한 ...
고령시대 죽음공포, 만인에게 ‘평등’

고령시대 죽음공포, 만인에게 ‘평등’

면역.항암에 전문성을 가지고 10년의 세월동안 노인환자를 만나온 30대 약사 이영준의 ...
가장 많이 본 뉴스
1
비말차단용 마스크 중 접이식 불량 적발
2
2020억 목표로 뛰는 한국휴텍스제약(주)
3
공적 마스크, 시중에 풀린다!
4
제네릭의약품...위수탁 관리 책임 명확
5
“아픈 입에 톡”…한미 ‘페리톡겔’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