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제품소개신간
김사연 회장의 여섯번째 수필집 발간약과 세상을 늘 들여다보는 '계몽수필가' 김사연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9  12:0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 인천시약사회장과 인천시궁도협회장을 역임한 김사연 수필가가 여섯 번째 수필집을 도서출판 진원에서 출간했다. 김 약사는 매달 인천일보와 기호일보에 칼럼을 기고해 왔다.

김 약사는 세상만사를 돋보기 상자인 요지경을 통해서 다른 각도에서 보았으며 무심히 지나칠 뻔했던 문제점을 확대경을 통해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작가는 세상을 색안경을 쓰고 보지 말고 요지경으로 살피듯 겉으로 아름답게 포장된 거짓과 위선을 파헤쳐 진실을 밝혀야 하고 반대로 평범한 외관에 가려진 위대한 능력을 밝혀내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계몽수필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다 많은 독자와 접촉하기 위해 언론에 기고를 했으며 그동안 묵언의 칭찬과 때로는 서릿발 내리는 원성을 들었다.

99편의 작품 중엔 소래포구 젓갈 사건, 서울인천국제공항 명칭, 해경안전본부의 이전, 월미은하레일 등 사회적인 문제점을 들췄다.

또한 국민생활과 밀접해진 마약 문제, 9.15인천상륙작전 기념 전국궁도대회, 상금과 세금, 인천아시안게임, 전통무술인 국궁과 전통편사놀이, 연평해전, 세월호 특별법, 신문창간 원조 논쟁 등에 관해서도 다뤘다.

‘요지경 세상만사’에는 시사성 칼럼뿐만 아니라 ‘우산에 대한 소고’,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영화 국제시장과 가족사랑’등 문학작품도 수록돼 있다.

 

수필가 김사연 약사는

月刊文學 신인상(1991)으로 수필가도 등단했으며,

제31회 인천시문화상 (문학부문, 2014)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 ‘그거 주세요’(1997년), ‘김약사의 세상칼럼’(2003년), ‘상근 약사회장’(2006년), ‘펜은 칼보다 강하다’(2009년), ‘진실은 순간, 기록은 영원’(2014년)을 출간했다.

이번 출판 비용의 일부는 남동구청 문예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다

 

   
▲김사연 전 인천시약사회장이 '요지경 세상만사'계몽수필을 발간했다(사진)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나는 '약국현장'에서 경영을 배웠다

나는 '약국현장'에서 경영을 배웠다

새은하약국 강남성 대표약사 약력성균관대 약대 졸업성균관대 약학박사네이버 카페 ‘부자약사...
미국의 개인약국은 매년 감소추세다

미국의 개인약국은 매년 감소추세다

최경식 한양대약대 교수 약력한국임상약학회 부회장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미국 메릴랜...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동주, 최대 파란 일으키다
2
'절치부심' 결국 승리한 김대업 후보
3
<속보> 긴박감 느껴지는 서울시약 선거
4
<속보>지부 선거 당선인 결정
5
14일은 허그데이 '박보영' 만나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