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포토
일양, 멕시코 수출 2차분 ‘놀텍’ 선적 완료"파머징 마켓 중남미 지역 개척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설 것"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15:0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10일 멕시코에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 완제품 2차분을 수출했다고 11일 밝혔다.

   
▲ 일양약품은 지난 10일 멕시코에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놀텍’ 완제품 2차분을 수출했다.

지난 3월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을 통해 300만불의 수출 오더를 받은 일양약품은 수출 물량 생산을 완료하고 지난달 22일 노루텍(NORUTEC)이란 멕시코 제품명으로 첫 선적을 마쳤었다.

놀텍은 최근 멕시코 식약처가 주관하는 ‘11th innovative medicine liberation(제11회 혁신 의약 기념의 날)’에서 혁신 의약품으로 선정되는 등 처방전부터 멕시코 정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멕시코 역류성 및 소화기 시장 처방 확대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총 10개국에 놀텍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멕시코 1위 제약사 치노인은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중남미 여러 주변국들의 수출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계획이다.

파머징 마켓인 중남미는 최근 1인당 의약품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크게 증가하며 제약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치열한 마케팅 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의약품의 평가가 나쁘지 않고 신뢰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향후 일양약품의 놀텍 매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양약품은 올해 놀텍의 국내 매출 목표를 340억원 이상으로 잡고 명실상부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2027년까지 보장된 물질특허기간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놀텍은 기존 약물보다 매우 빠르고 효소의 대사 작용 기전도 기존 약물과 달라 약물의 상호 작용도 적은 3세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다. 기존 약물보다 반감기가 길고 최근에 출시된 신약보다도 체내흡수율이 수십 배 높은 것은 물론 효과가 24시간 지속돼 야간의 속 쓰림이나 가슴이 타는 듯한 열작감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국회전문위원의 법해석 무게,‘공신력’

국회전문위원의 법해석 무게,‘공신력’

경상남도한약사회(회장 강충식) 성명서 국회전문위원의 법해석 무게,‘공신력’ 서울시 약사...
반헌법적인 한약사-약사 간 교차고용금지

반헌법적인 한약사-약사 간 교차고용금지

경상북도한약사회(회장 전지민) 성명서 잘못된 정보 시민에게 전달되고 있어 최근 서울 금...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사일원화 스모킹건,‘발견’
2
국회전문위원의 법해석 무게,‘공신력’
3
상대적 강자인 약사사회의 탄압은 정의가 아니다
4
약사법 20조.44조.50조,일독‘희망’
5
비한약제제 의약품 세상에 '부존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