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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난임 의학정보 플랫폼 ‘Fertility.com’ 출시전 세계 최신 난임 및 치료 트렌드 공유…한국 버전 올해 말 론칭 예정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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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09: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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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난임을 치료하는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난임 관련 최신 의과학 정보를 제공하는 <Fertility.com>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난임과 관련된 최신 트랜드와 전 세계 치료 현황을 찾아볼 수 있는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인 <Fertility.com>은 전 세계 의료진에게 난임 관련 최신 뉴스, 논문, 치료 개발 현황을 비롯해 난임 전문가 비디오 등 풍부한 교육 자료들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 진료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난임과 관련된 깊이 있는 주제의 과학적 콘텐츠와 더불어 난임 분야의 오랜 역사를 가진 머크의 난임 치료제와 과학기술, 서비스에 대한 소식도 제공된다.

<Fertility.com>은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간결함과 편리함을 더했다.

머크 바이오파마 마케팅 전략 총괄 리한 버지 책임자는 “머크의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 <Fertility.com>은 의료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에게도 훌륭한 정보 공유 채널”이라며 "의료 전문가에게 광범위한 최신 의료과학 정보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난임 치료를 받는 환자 지원을 위한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고날-에프를 포함해 난임 시술 사이클의 모든 단계를 위한 난임 치료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난포자극호르몬(r-FSH,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고날-에프는 여성의 난임 시술 중 난포 성숙과 과배란을 유도하는 자가 주사제다.

현재 100여 개국에서 난임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약 270만명의 아기 출산에 기여한바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 출시 이후 지난해 고날-에프 펜을 개선해 선보여 약물의 최소 투여 시간이 기존의 10초에서 5초로 단축돼 자가 주사의 부담을 덜었다.

<Fertility.com>은 난임을 치료하는 전 세계 모든 의료관계자에게 가장 최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하는 머크의 노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또한 국내 난임 의료진을 위한 <Fertility.com>의 한국 버전을 올해 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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