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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서 ‘대구팀’ 우승 차지회원 약사 250여명 열띤 경합…금배부 1위는 김윤태(남)·오승은(여)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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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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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지난 24일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개최한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대구지부가 1위를 수상했다. 2위는 경기지부, 3위는 서울지부와 전남지부가 차지했다.

   
▲ 대한약사회는 지난 24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참가 회원중 최고 기량을 가진 금배부 남자 우승은 김윤태(서울), 은배부 우승은 이정철(대구), 동배부 우승은 문봉주(전남)약사가, 여자 금배부 우승은 오승은(경기), 은배부 우승은 양혜경(경기) 약사에게 돌아갔다.

남자복식 금배부 우승은 전북지부 하소은-박병철, 은배부 우승은 대구지부 박지영-이정철 약사가 차지했다. 여자(통합)복식 우승은 서울지부 정영란-서미선, 준우승은 경기지부 오승은-김태희 약사가 차지했다. 70세 이상 원로 약사들이 참여한 실버부에서는 박수배(경기)약사가 우승 메달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폐회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기량이 해가 갈수록 향상되고 있음을 느끼고 약국 업무에 지친 회원들이 체력을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운동이 탁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탁구대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약사님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진다”며 “각 지부 분회 탁구동호회의 무한한 발전과 회원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후원사인 조선혜 회장, 최재원 충북지부장, 김미숙 군포시 분회장(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당선자), 김승재 약사탁구연맹 회장은 직접 시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대회 수상자 내역>

▲단체전

1위 대구지부, 2위 경기지부, 3위 서울·전남지부

▲금배부 남자

1위 (서울)김윤태

2위 (대구)황성욱

3위 (경기)윤덕수, (전남)국민철

▲금배부 여자

1위 (경기)오승은

2위 (대구)박지영

3위 (경기)노경미, (전남)김미정

▲은배부 남자

1위 (대구)이정철

2위 (서울)고봉철

3위 (인천)이주안, (인천)박장실

▲은배부 여자

1위 (경기)양혜경

2위 (서울)이은샘

3위 (서울)이주연, (서울)서미선

▲동배부 남자

1위 (전남)문봉주

2위 (경기)이철

3위 (대전)홍종우, (전북)박병철

▲실버부

1위 (경기)박수배

2위 (서울)김영민

3위 (경기)김두원, (경기)한인희

▲금배부 남자복식

1위 (전북)하소은, 박병철

2위 (경기)김상민, 연제덕

3위 (서울)이규철, 정성욱 (인천)노영균, 박선순

▲은배부 남자복식

1위 (대구)박지영, 이정철

2위 (전남)문봉주, 이라연

3위 (대전)윤광재, 양근우, (경기)백현준, 양영환

▲여자(통합)복식

1위 (서울)정영란, 서미선

2위 (경기)오승은, 김태희

3위 (경기)권영희, 양혜경, (충북)노미숙, 한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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