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n은 지상파를 넘은 대표적인 예능채널이다. 여기에서 독보이는 유일한 공익프로그램이 있다. 커뮤니티 주변에서 나눔과 공생의 가치를 전하는 '리틀 빅 히어로'다. 2012년 8월에 시작해서 시즌 9으로 변신할 만큼 사랑받는 중이다.

▲손온누리약국에서 '리틀 빅히어'로 촬영중인 박덕순 약사모습(사진)

본 프로그램은 한 개인의 자서전 성격을 띤 이야기라 tv N 내부에서도 다각도로 검증한후 섭외대상을 찾는데... 5월14일 방송, 주인공은 손온누리약국 박덕순 박사다. 이 프로그램을 빛낸 개국약사에는 조근식 전 창원시 약사회장과 국내유일 24시 약국 김유곤 약국장이 있다. 박덕순 약국장을 볼수 있는 시간은 5월14일 저녁7시 tv n을 켜면 된다. 약사.약국에 관심이 많은 약사가족에게 시청을 권한다. 개국약사는 누구든지 리틀 빅 히어로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약사가운의 '숨겨진 저력'을 스스로 키울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