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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신상신고 회원 ‘3만4150명’…증가세 유지작년 신상신고 남·녀 구성비 4:6…전체 회원의 44.81%가 서울·경기지부에 집중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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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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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지난 9일 공개한 2017년도 대한약사회 통계 자료집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총 68,616명의 약사면허자 중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대한약사회에 신고한 약사면허자는 34,150명으로 2016년 대비 60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에 신고한 회원은 1984년 2만명을 돌파한 이래 1996년 최고 28,892명(64.8%)을 기록했으며 2001년 23,287명(44.9%)으로 줄었으나 이후 증가세로 돌아서 2015년 33,489명(51.1%), 2016년 33,547명(50.1%)으로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별 및 연령별 현황

   
 

2017년에 신상신고를 한 전체 회원(34,150명) 중 남약사는 14,086명, 여약사는 20,064명 각각 41.25%와 58.75%의 구성비를 나타냈다.

1972년 약사인력에 대한 통계가 수집된 이래 대한약사회에 신상 신고한 회원 중 1980년 처음으로 여약사수가 남약사수 보다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남·여간 구성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층별로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여약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이하에서는 여약사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60세까지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며 71세 부터는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남약사의 수가 여약사보다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역별 분포

전체 회원의 44.81%가 서울·경기지부에 집중

   
 

서울지부 회원이 8,412명(24.6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 6,890명(20.18%), 부산 2,712명(7.94%), 대구 2,129명(6.23%), 경남 1,840명(5.39%), 경북 1,584명(4.64%), 전북 1,419명(4.16%), 인천 1,289명(3.77%), 전남 1,283명(3.76%), 광주 1,251명(3.66%), 충남 1,171명(3.43%), 충북 1,094명(3.20%), 대전 1,081명(3.17%), 강원 929명(2.72%), 울산 666(1.95%), 제주 400명(1.17%)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과 경기가 전체 회원의 44.81%를 차지해 서울과 경기지부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다.

 

취업별 현황
전체 약사 71.88% 약국 근무…의료계 종사 약사 소폭 증가

   
 

전체 회원 중 약국 개설자가 20,198명(59.14%)으로 가장 많았고 근무약사 4,352명(12.74%)까지 포함하면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가 전체의 71.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의료계(병·의원, 보건소) 종사 약사 5,233명(15.32%), 미취업자 1,715명(5.02%), 제약업계 종사 약사 1,420명(4.10%), 도매종사 약사 845명(2.47%), 학계 68명(0.20%), 비약업 61명(0.18%), 공직 61명(0.18%), 수출입종사 약사 41명(0.12%), 기타 회원 174명(0.51%) 순이었다.

 

출신학교별 현황

중앙대 10.43%로 최다…조선대·영남대·이화여대·성균관대 순

중앙대가 3,562명(10.4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조선대 2,927명(8.57%), 영남대 2,528명(7.40%), 이화여대 2,383명(6.98%), 성균관대 2,203명(6.45%), 숙명여대 2,017명 (5.91%), 덕성여대 1,996명(5.84%), 부산대 1,993명(5.84%), 대구가톨릭대 1,723명(5.05%), 충북대 1,399명(4.10%), 서울대 1,374명(4.02%), 원광대 1,295명(3.79%), 경희대 1,171명(3.43%), 전남대 1,152명(3.37%), 동덕여대 1,048명(3.07%), 전주우석대 1,015명(2.97%) 순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경성대 920명(2.69%), 충남대 815명(2.39%), 강원대 781명(2.29%), 삼육대 617명(1.81%), 외국소재대학 361명(1.06%), 미선택 대학 291명(0.85%), 기타 119명(0.35%), 경상대 53명(0.16%), 계명대 41명(0.12%), 목포대 41명(0.12%), 인제대 41명(0.12%), 차의과대 34명(0.10%), 가천대 32명(0.09%), 순천대 32명(0.09%), 연세대 31명(0.09%), 고려대 28명(0.08%), 경북대 26명(0.08%), 동국대 24명(0.07%), 한양대 21명(0.06%), 단국대 19명(0.06%), 아주대 19명(0.06%), 가톨릭대 17명(0.05%), 검정고시 1명(0.00%) 등으로 나타났다.


개국 및 비개국 현황
개국 회원 중 43.67%가 서울·경기지부에 집중

개국 회원(20,198명) 중 서울지부 4,554명(22.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 4,266명(21.12%), 부산 1,429명(7.07%), 대구 1,192명(5.90%), 경남 1,184명(5.86%),경북 1,046명(5.18%), 인천 928명(4.59%), 전북 856명(4.24%), 충남 844명(4.18%), 전남 786명(3.89%), 대전 650명(3.22%), 광주 635명(3.14%), 충북 596명(2.95%), 강원 594(2.94%), 울산 374명(1.85%), 제주 264명(1.31%) 순으로 집계됐다.

비개국 회원(13,952명)은 서울지부가 3,858명(27.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 2,624명(18.81%), 부산 1,283명(9.20%), 대구 937명(6.72%), 경남 656명(4.70%), 경북 616명(4.42%), 인천 563명(4.04%), 전북 538명(3.86%), 충남 498명(3.57%), 전남 497명
(3.56%), 대전 431명(3.09%), 광주 361명(2.59%), 충북 335명(2.40%), 강원 327(2.34%), 울산 292명(2.09%), 제주 136명(0.97%) 순으로 확인됐다. 비개국 회원 중 미취업자는 1,71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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