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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지 모르는 직업, '약사'인간과 감정을 다루는 직업, 전망있어...약사는 여기에 최적합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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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6  0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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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의미있는 설문을 발표했다. 4147명의 직장인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물어보았다.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사라지지 않을 직업과 사라질 직업은 무엇인가요?” 사라질지도 모르는 직업에 9.3% 비율로 약사가 뽑혔다. 설문답변자들은 사라질 직업의 예(번역가.경리.캐셔.비서)는 얼마든지 데이터에 기반해서 '위험'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본 설문과 관련해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인간관계와 감정을 다루는 직군은 장래성과 창의성면을 높게 보았다는 분석을 했다”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는 직업을 들여다 본다.

   
▲취준생들은 인공지능과 로봇시대에도 작가를 미래유망 2위로 뽑았다.1위는 연예인이다. 15대16대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 김홍신 작가(사진)

작가,사회복지사,경찰관,소방관,간호사,미용사 등이 상위에 올랐다, 작가부터 미용사까지 약사와 닮은 속성이 있다. 사람을 다루고 공적인 일들에 가깝다는 것이다. 취준생들과 직장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약사는 약.한약.건식.음식.운동의 상담가라는 점이다. 이 전제는 모든 약사가 토탈상담능력이 있다는데서 출발한다. 현업약사들의 살아있는 원고를 섭외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 약을 넘어서면 약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는 점이다. 토탈상담 능력을 가지고 유례없는 고령사회에서 기댈사람을 케어해줄 사람은 대한민국 약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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