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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대한약사회 부의장 사퇴 표명“정기대의원총회 무산 등 회무파행 막지 못한 책임 통감“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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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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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대한약사회 부의장이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사퇴의사를 밝힌 양 부의장은 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문재빈 총회의장에게 한시적 권한대행을 지명을 촉구하는 한편 조찬휘 회장에게는 총회 대전 개최를 포기하고 권한대행을 결정을 존중하라고 요구했다.

양 부의장은 “조속한 정기대의원총회 개최를 위해 지난 2일 문재빈 총회의장에게 이호우 부의장을 한시적 의장 권한대행으로 지정하도록 요청했는데 검토해 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면서 ”이에 조찬휘 회장에게 연락해 문재빈 총회의장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48시간 동안 총회 소집과 관련된 후속조치 자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양 부의장은 “문재빈 총회의장의 결정을 기다렸지만 지난 4일 최종적으로 의장 권한대행 지정 거부를 통보해 왔다”며 “이에 부의장으로서 총회 미 개최 등 회무파행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퇴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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