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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최대집46세, 한의협 최혁용48세차기약사회장, 주니어그룹에서 ‘용기’내어 달라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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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1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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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취업준비생들에게 앞으로 사라질 직업은 무엇인가? 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0개 순위 항목 가운데 9위가 약사였다. 이를 일반화 할 순 없지만 약사사회 입장에서는 그리 유쾌한 소식이 아니다. 올1월 대한한의사협회가 신임 선장을 맞았다. 최혁용 회장의 이력이 남다르다. 1970년생으로 1994년 경희대 한의대 졸업 1999년까지 함소아과 진료.운영 2009년 함소아제약 설립 2010년 인하대 로스쿨진학, 한의사회장 취임전까지 법무법인 태평양변호사 근무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월 한의사협회장에 취임한 최혁용 회장, 함소아제약 설립.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출신으로 정책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경희대한의대-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의협 최대집 당선자 역시 72년생으로 서울의대를 나와 개원의 보다는 각종 사회단체에서 사회운동을 한 ‘투쟁가형 의사’로 불리고 있다. 특히 지난번 덕수궁에서 열린 대규모 의사집회를 성공적으로 주도한 이는 바로 최대집 당선자다.

현재 약사사회는 총회도 열리지 못할 정도로 혼미한 상황이다. 취업준비생들은 약사직능의 숨겨진 가치를 보지 못한다. 그들이 노인이 되면 약.건식.음식.운동과의 싸움터에서 구원투수를 잃어버리는 셈이다. 40대 젊은 리더그룹에서 약사의 미래에 더 관심가져 달라.

약사가 빛이 있다면 그 저력은 크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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