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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원에서 시위하는 의협 최대집 당선인"어려움에 빠진 회원 옆에 항상 있겠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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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0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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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이 아닌, 투쟁으로 쟁취하겠다고 나선 최대집 의협 차기당선인이 지난 3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시위에 나섰다. 최 당선인은 3월10일 창원삼성병원 강당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회장이 된다면 어떻게 하겠다는 마지막 인사가 다른 후보와 달랐다. "변화와 혁신이 아닌 투쟁을 통한 '쟁취'로 결과물을 보이겠다"고 강조한바 있다.

   
▲최대집 의협 차기회장은 회원의 안전을 보호하겠다며 남부지원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이에 반해 올해 한의사협회장으로 당선한 최혁용 회장은 회무를 정부와 연대하는데서 동력을 찾겠다고 한 모습은 양상이 다르다. 투쟁과 연대 가운데 어떤 것이 묘수가 될 것인가? 국민은 지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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