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보건정책
미투운동과 성분명의 본질, ‘문화’강력한 입법징후는 문화...성분명처방 문화, 현실되어야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7  11:4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창원지검 통영지청 서지현 검사로 촉발된 ‘미투운동’이 한국사회를 뒤덮고 있다. 한순간 지나가는 이슈를 넘어 사회운동이 되고 있다. 유력정치인은 사실상 정치계를 떠나 사법의 잣대가 향하고 있다. 미투운동과 성분명처방 본질이 같다고 생각한다. 공통점은 당연하지 않은게 삶속에 들어와 당연하게 되는 ‘혁신문화’라는 점이다.

   

▲미투운동이 지체된 성분명처방에 주는 교훈은 입법보다 변하는 문화라는 점이다 미투운동의 시작, 통영지청 서지현 검사모습

상품명처방을 금과옥조로 여긴지도 2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고 있지만 성분명처방과 미래약사를 아우르는 보이스는 커 보이지 않는다. 반면에 성분명처방이 가져다줄 ‘문화’는 긍정적이다. 성분명이 되면 동네약국의 부활이 핵심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에 한국사회가 능동적인 대응을 한다고 보기 어렵다. 단순히 복지급여를 늘린다고 해결된다고 볼수 없다.

아프고 기댈 사람이 없다는 현상은 피부로 와 닿을 것이다. 성분명처방 문화의 수혜자는 약사도 의사도 아니다 바로 급속히 늙어가는 우리 이웃일 것이다. 다른 큰 효용은 약사자긍심 증진일 것이다.

약.한약.건식.음식.운동의 융합전문가는 바로 단 한사람 개국약사다. 미래 개국약사들에게 숨겨진 비밀병기는 성분명처방임을 시대는 변하고 있다. 입법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는 시점이다.

약국신문은 서울지역 24개 분회장과 약사출신 지방정치인와 함께 준비하는 성분명백서로 이러한 흐름에 답하고자 한다. 노력하겠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대면투약의 의미, ‘값어치’ 크다

대면투약의 의미, ‘값어치’ 크다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장 약력중앙대약대수원시약사회장경기도약사회장동네마다 있던 슈퍼마켓이...
약권신장의 핵심,약사의 '자아희생'

약권신장의 핵심,약사의 '자아희생'

김사연 전 인천시약사회장.작가 약력1991 월간문학 수필 신인상-‘동전 세 닢’저서19...
가장 많이 본 뉴스
1
휴온스, 중국 기업과 10년 독점계약 체결
2
‘블록버스터급 신약’ 절반 줄었다
3
한국릴리, ‘올루미언트’ 집중 조명
4
의약품 허가초과사용, '현행유지' 유력
5
식약처, 2018 천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컨퍼런스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