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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약, “위기를 기회 삼아 미래 밝히자”정기총회 개최…2017년 세입·세출결산 및 2018년도 사업계획·예산 승인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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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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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조기석)는 지난 2일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조기석 목포시약사회장

조기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국간 레드오션 경쟁이 아닌 모든 것을 수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블루오션 정책과 회원 개개인의 현실적인 아이디어 공유”라며 “국민들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회원들의 지혜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우리의 미래를 밝혀가자”고 말했다.

최기영 전라남도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정부는 원격화상투약기에 이어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에 불편을 없앤다는 미명하에 편의점약 확대 문제를 꺼내 들고 우리를 압박하고 있다”며 “회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우리의 결의가 모아지면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약사직능이 올바르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 지난 2일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개최된 목포시약사회 정기총회 모습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세입·세출결산액 7천430만419원과 2018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 7천364만6869원을 승인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최기영 전라남도약사회장, 박홍률 목포시장, 윤소하 국회의원,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김앤다 보건소장, 김학산 꿀벌신협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목포시약사회장 공로패: 최승희(시장약국), 최영민(소망약국)

▲목포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정문(지오영), 김현영(꿀벌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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