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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대학생협회 신임회장에 김용현 선출지난 2일~4일 전약협, 아산에서 오리엔테이션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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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0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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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동안 충남 아산 도고 BS투어N리조트에서 전약협 임원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학생회 오리엔테이션(이하 전학오)을 개최했다.

매년 전학오에서는 전약협 활동보고, 차기 운영진들 소개, 전체대표자회의를 통한 회칙개정 및 차기 협회장 선출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특히, 2017년은 전약협의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기에 이 자리가 더욱 뜻깊었다. 기존 전약협의 집행부는 35개 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2017년부터는 7000여 전약협 회원 모두에게 집행부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여 관심있는 전약협 회원들이 지원하여 회장들과 함께 전약협을 이끌어 나갔다.

첫째 날은 대한약사회 김상찬 청년약사위원장님이 조찬휘 회장님의 개회사를 대독하며 시작하였다. 김상찬 청년약사위원장님은 “23기 전약협 의장으로서 매년 이렇게 모여서 건설적인 대화를 하고 전국 학생회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어서 뿌듯하다” 또한 “전국 모든 약대생들을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단체이기에 앞으로도 이러한 운영진들의 교류 시간은 잘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시간에는 “전약협이 7000약학도의 대표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 “전약협 회장은 어떠한 일을 추진했으면 좋겠는지” 등의 주제를 가지고 20개의 조에서 발표를 진행하였다.

둘째 날 강의에서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정규혁 이사장님께서 “약대 학제개편, 통합 6년제와 2+4년제”의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다. 그리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 6년제에 관련된 내용들과 현재 약대실무실습 관련 내용들을 논의 하였다.

27기 전약협 운영진은 학생들을 위해 도움과 지지를 해 준 공로를 인정해 신경도 자문위원장, 김병주 자문위원, 박현숙 자문위원, 정유리 자문위원, 이화진 감사위원장에, 김상찬 대한약사회 청년약사위원장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27기 전약협 박명훈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공로패 받는 27기 전약협 전임 박명훈 회장(강원대 약대)

참약사 육성협동조합 이사장인 김병주 자문위원은 “매년 발전해 나가는 전약협에 선배로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며 “학생들이 활동 중에 곤란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 언제든지 선배 약사들에게 연락을 주면 도움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후 회칙을 개정하여 일반회원들도 집행위원회에 지원할 수 있도록 회칙을 개정하였으며 28기 전약협 회장 선거를 시행, 새 회장에 단국대학교 김용현 후보가 당선됐다

김용현 신임 회장은 "작년 전약협 부회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대생들의 권익보호, 소통과 화합을 위하여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전학오 기간동안 각 학교 대표자들이 모여서 전약협이 나아갈 방향, 각 학교 학생회로서 어떻게 학교를 이끌어가야 하는지 등을 교류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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