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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약국 개척자', 박덕순 대표약사그녀가 품는 말은..."범사에 감사하라"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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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4  1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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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약사 직능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는 약사가 있다. 2007년 5월에 의왕시 최초로 개설된 ‘엘림요양원’원장 박덕순 약사가 그 주인공이다. 약사로서 요양원설립과 운영에 꿈을 가지게 된 것은 2000년 의약분업 전 일본약국을 방문했는데 당시 일본정부는 ‘돌봄수가’를 만들어서 약사직능을 열어주는 모습이 큰 계기가 되었다.

   
▲엘림요양원에 약대생들이 방문했다. 웃으시는 어르신은 약국약사의 '가능성'이다

1986년 박덕순 약국장이 만든 '약국훈'이 인상적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고객과 함께 하는 약국” 이는 엘림요양원의 밑그림이 되었다. 엘림요양원은 중풍.치매.노인 중증질환 어르신을 위한 노인전문시설이다. 그간 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욕창이 심했던 어르신에게 정성과 사랑을 드렸더니 새살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노라면 큰 보람을 느낀다는 박덕순 약사다.

박덕순 박사(한세대 iT박사)는 그의 저서 ‘행복한 인생을 위한 처방전’에서 엘림요양원의 미래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2050년 미래에는 노인 인구가 우리나라의 50%가 될것이라는 통계청의 자료가 있다. 내가 우리나라와 엘림요양원의 미래를 꾸준히 설계하는 이유다. 나는 앞으로도 진취적인 모습으로 한국 요양원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

박덕순 약국장 이력

손온누리약국 대표약사-엘림요양원 설립자-제7대 경기도의원-대한약사사회 노인장기요양보험 위원장-숙명여대 약학대학 제약학과-성대 임상약학대학원 약물학박사 수료-한세대 일반대학원 U-city IT융합 공학박사

수상내역

2004 의왕시 여성상 신지식인 부문-2004 자랑스런 경기도민상 수상-2015 유재라 봉사상 수상 2015보건복지부 장관표창-2018 대한민국 국회표창

저서

행복한 인생을 위한 처방전(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세브란스약무국에서 실습중인 약대생들이 미래약국 개척자 박덕순약국장(중앙)과 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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