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부산 남·수영구약, “인화단결 이루는 한 해 소망“제43회 정기총회 개최…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원안대로 승인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1:4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 남·수영구약사회(회장 이동훈)는 지난 11일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부산 남·수영구약사회는 지난 11일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동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이했다”며 “듣는 능력이 사람보다 5배는 뛰어나다는 개의 능력을 빌어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배려해 회원 간 인화단결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에 약사가 국민의 건강관리를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보다 적극적인 역할로 약사직능을 확대해 나가야한다”며 “이를 위해 부산시약사회가 솔선수범해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재호 국회의원은 “사회생활 첫 걸음을 동아제약 영업직원으로 시작했기에 약사회와는 남다른 정을 느낀다”면서 “그동안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만드는 심부름꾼으로서 열심히 달려왔다. 지난 20년간 도와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약사 권익이 신장돼 국민 건강이 안전하게 보장 받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총인원 191명 중 참석 158명, 위임 15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7년 세입·세출결산 5천417만3586원을 승인하고 약사인력풀제, 불법약국 근절을 위한 자율점검, 회원복지사업, 사회공헌 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5천360만5306원을 통과시켰다.

또한 정부의 자원재활용법에 의해 약국 내 1회용 봉투 유상제공이 실시되고 있으나 보다 근본적 문제인 약품의 불필요한 포장 낭비부터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에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부산시약사회에 건의했다. 이밖에 남구와 수영구에 각각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재호 국회의원, 이종철 남구청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전봉민 시의원, 허목 남구보건소장, 안재진 수영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약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조건호 부산시약총무이사, 각 구 분회장, 제약 도매 임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안유옥(하나약국)

▲남구청장 표창패: 조문연(보건당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 강혜금(늘푸른약국)

▲남수영구약사회 표창장: 안수정(목동약국), 권경준(광안그린약국), 김민우(행복약국), 송미경(제일약국)

▲남수영구약사회 감사장: 이향철(약사신협), 김태환(복산약품)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사의 피로회복제는 ‘환자의 믿음’

약사의 피로회복제는 ‘환자의 믿음’

진정주 약사.작가 이력1989년 서울대 농과대학 입학1994년 중앙대 약학대학 졸업19...
<기고문> 대한약사회 선거 명과 암

<기고문> 대한약사회 선거 명과 암

오는 12월에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과 각 지부장 선거가 약사들은 물론 세간의 관심을 끌...
가장 많이 본 뉴스
1
유유제약 이영홍 전이사 모친상
2
'축적된 봉사자' 윤서영을 추대해 달라
3
제약협회, QbD 워크움 개최
4
류마티스관절염환자 삶의 질 조사 ‘RA Matters’ 결과 발표
5
심평원 인천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