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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약국', 피할 수 없다약학관련 15권 저자 김길춘...후배들에게 도움되고파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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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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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노인,고독한 노인,자살위험 노인은 한국의 현실이 되고 있다.이러한 노인의 유형은 현재의 40대50대에겐 체감도가 높을 것이다. 아플때 기댈 사람이 없어지고 있다. '편의점약'을 바라보는 일반국민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러나 '기회'는 있다. 기댈사람이 없는 한국인들에게 약을 덜 먹게 하고 손을 잡아주는 약사는  절실하다. 이제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때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양방.한방.건식.운동요법,식사요법을 다양한 질환에 접목하는 김길춘 약사의 상담약국을 연재하고자 한다. 약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선 공부가 핵심이다. 아무쪼록 김길춘 약사의 연재가 주니어약사들에게 귀한 자료가 되길 소망한다. 원고가 정리되는 대로 게재할 예정이다 (약국신문 편집인.주간 이상우)

새내기 약사님들을 위한 김길춘 약사의 “상담약국”을 개설합니다.(김길춘 약사)

 

약학대학 졸업하신 새내기 약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 지긋지긋하게 공부 해서 약학대학에 입학하고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 면허를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치르는 시험인 약사국시는 합격률이 어떻게 될지 몰라도, 우선 시험이 끝났다는 것에 수험생들은 홀가분하실 것입니다.

   
▲김길춘약사의 '상담약국'을 시작하는 김길춘 동의당약국 대표약사 모습

잠깐의 휴식을 하고 난 이후, 새로운 세상을 나가기 위해 지금부터 기나긴 여정이 시작되겠지요. 이미 회사 혹은 병원에 취업이 확정된 친구들도 있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길을 찾아가는 친구들도 있을 겁니다. 그 어떤 선택이 되더라도 의미 있는 길을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약사님들의 능력에 비해 좁은 기회의 문

요즘 대학을 나온 친구들은 무척이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보면볼수록 입이 떡! 벌어지는 일들을 해내곤 합니다. 언어, 예술, IT 등 다방면으로 능력자들이 많습니다. 정말 부럽기도 하지요. 어쩌면 자연스런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그런 능력들을 키웠을지도 모릅니다. 가끔 이야기하다보면 그들의 능력을 마냥 부러워할 것은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약학대학을 다니면서도 학점 하나에 절절해야 하고, 그러지 않으면 원하는 업체에 인턴을 갈 기회조차 없는 현실 앞에 무한 경쟁을 해야 했던 그들입니다.

이제 그들이 사회에 나와서 어떻게 일을 펼쳐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 사실은 현재 50-60대 약사님들이 겪었던 시절과 비교하면, 현재의 새내기 약사님들에게는 그만한 기회도 적습니다. 금수저 새내기 약사가 아니라면, 작은 동네 약국도 기회를 잡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약대만 나오면 웬만한 제약회사에 다 들어갈 수 있었던 시절도 아닙니다. 공무원? 그 역시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습니다. 설령 그렇게 들어간 회사나 국가 기관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서의 생활 역시 녹록치 않습니다.

 

과연 인공지능 로봇이 약사의 직업을 대체할까?

최근의 화두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입니다. 여러 산업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아니더라도, 체계적인 컴퓨터 시스템에 의해 수 많은 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약국에서는 기계 조제가 보편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앞으로 복약지도 영역까지 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남의 일처럼 들리지만은 않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약사 역시 인공지능과 싸울 것이냐, 함께 살아야 할 것이냐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겁니다. 어떤 방향으로 직업 정체성을 가지고 갈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얼마 안 가 무너지고 마는 직업이 될 지도 모릅니다.

 

왜 약사가 되셨습니까?

20대 초반 약대생으로 살았던 그 시절, 약사가 되면 먹고 사는 건 걱정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뭐든 다 스스로 헤쳐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막막할 따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약국자리를 잘 잡고 잘 살고 있는데, 난 왜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인지 가끔은 서러워지기도 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세상을 사는 과정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다시 일어나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약사 면허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새내기 약사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김길춘 약사는 1943년 생으로 평생을 외로운(장애인) 곳에서 공부하고 책을 15권 집필하였습니다.

약국신문 이상우 사장님께서 김길춘 약사“상담약국”인터넷 강의공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여러분 학문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저의 동의당약국에는 전국에서 난치병환자들이 예약해서 찾아오고 있습니다.

새내기 약사님 힘을 내세요.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시고 질문해 주시면 열심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두 손으로 바랍니다.

약 력

∷ 1943년 생

∷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졸업(약사, 한약조제사)

∷ 중국 흑룡강중의약대학졸업(중국한의사)

∷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석사학위취득)

∷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졸업(M. Div)

∷ 현 동의당 약국(신생보훈 APT내에서 24년간 신생약국경영)

∷ 현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 현 GOOD TV. 복지 TV에서 성경속에서 건강강돠 매주 1회씩 방송하고 있습니다.

∷ 전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

∷ 전 데일리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교육연수원 한약제제, 순복음사회교육센터 강사

∷ 한세대학원, 서울기독신학대학교, 국제신학대학교, 동의과학대학, 카톨릭성지대학 외래교수 역임

∷ KBS 극동방송, 미국 BBN, 국민일보, 서울약사회지, 보건신문, 기독교연합 신문, 예술의 세계에서 방송, 칼럼 연재

 

수 상

∷ 서울특별시장 표창

∷ 대한약사회 공로패

 

저 서

∷ 洋韓方 임상약학(약국신문 출판)

∷ 질환별 洋韓方 약물요법(약국신문 출판)

∷ 쉽게 배우는 본초학 해설

∷ 약선 본초학

∷ 성경에서의 식생활과 다이어트

∷ 쉽게 배우는 경혈학 해설

∷ 쉽게 응용하는 침구치료학 외 7권

∷ 질환별로 본 건강기능식품학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0길 38(보라매공원 정문. 수도여고 앞)

∷ TEL: (02) 832-8423. FAX: (02) 841-5551 HP:010-5446-8423

E-mai: k842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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