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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후원, 사실상 ‘인보사업’정부에 기대해서는 안돼...어떤 인보사업보다 우선할 때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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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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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펼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 후원캠폐인’은 단순히 야간시간에 국민편의를 넘어 약사직능의 존재여부가 달린 중요한 문제다. 좀더 객관적이고 시급한 일을 뽑으라면 지역단위 약사회에서 행하는 다양한 ‘인보사업’을 줄이고 공공심야약국에 약사회원 스스로 적극성과 절실함이 필요하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스스로 뜻을 모으지 않으면 국민의 '눈높이'를 메울수 없는 시대다 .약준모 임진형(위에 사진)회장의 '공공심야약국'후원캠페인은 100세 한국사회, 특수성에서 약국의 가능성을 만드는 시급한 '의미'있는 일이다. 약준모 임진형에게 '힘'을 실어달라.

편의점약 판매에 관한 약사사회의 논리를 국민과 복지부에게 납득시키기 위해선 1순위는 공공심야약국이 전국곳곳에 세워지는 것 밖에 없다.

연말에 연합뉴스 다큐멘터리에 24시약국을 운영하는 김유곤 약사(바른손약국)가 소개되었다. 김약국장의 삶이 영화같다는 느낌과 더불어 ‘감동’ 자체였다. 분명 각종 인보사업이 약사의 긍정적인 이미지.사회공헌에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 인보사업과 야간에 약국이 없어 느끼는 불편함을 별개로 하고 있다. 어디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지혜로울까? 편의점약에 관한 일간지 기사를 읽고 댓글을 보면 약사를 칭찬하는 이야기는 보기힘들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직능이 미래에도 존재하느냐 그렇치 않느냐의 현실적인 모습이되고 있다. 단순히 약사회원 개인이 약준모를 후원하는 차원이 아닌 전국분회 첫 회의주제로 시급하고 절실하게 다루어져야할 논의대상이 꼭 되면 좋겠다. 정부와 보건복지부 당국자도 약사사회 스스로 노력하는 공공심야약국 움직임이 있어야 국민여론에서 자유롭게 된다.

각종 송사속에도 약사의 미래를 고민하고 대응하는 임진형 회장에게 힘을 실어달라. 약사를 하고 싶은 후배들과 기댈곳이 없어 방황할 100세 한국인들에게 약국의 ‘가능성’을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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