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7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송년회 모임으로 열고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시스터 액트’를 관람하며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2017년 1년 동안 진행됐던 여약사위원회 회무 활동, 자선사업 등을 보고하고 한 해 동안 약사회 회무를 도와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주도적인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