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훈 약사(승민약국)는 약사의 꽃이라는 개국약사로...소설가로 수필가로 대한약사회 합창단 단장으로 역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

▲약.문학.합창을 통해 끊임없는 소통을 해온 이순훈 약사가 동덕약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된다

또한 11월12일 열리는 동덕여대 약대동문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이약사의 삶 중심에는 늘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함께 해 왔다.

약사의 전문성을 살려 자라나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세포짱 프로젝트’,대한약사회 합창단장,장편소설.수필집 발간 등은 동문회장으로 필요한 덕목에 부합한다. 약국경영과 삶에 지혜가 필요할 때 적절한 조언과 격려를 동덕약대 후배들에게 전하는 회장으로 역할 기대된다.

이순훈 약사 약력-대전여고-동덕여대 약학과-장편소설 ‘길은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로 제 10회 한국문학 예술상 수상-수필집 ‘서로 적막하여’ 발간-둔촌고 등 강동구 인근 학교들과 ‘세포짱 프로젝트’진행(약물안전사용교육)-대한약사회 문화팀장 역임-강동구 승민약국 대표약사-동덕여대 약학대학 동문회장 추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