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공급중단 위기 저가약, 위탁제조로 ‘숨통‘희귀·필수의약품센터, 태극제약·한국코러스와 공급계약 체결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1:3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강기후)는 국가필수의약품인 ‘답손 정제’와 ‘멕실레틴 캡슐제’의 국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난달 태극제약 및 한국코러스와 위탁제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센병 및 포진피부염에 사용되는 답손 정제는 원료 공급 불안정 및 원가 상승으로 인해 올해 질병관리본부 공급용을 마지막으로 생산이 중단돼 일선 의료현장까지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적절한 대체약이 없는 상황이었다. 부정맥 및 주기성마비증에 사용되는 멕실레틴 캡슐제 역시 지난 2008년 이후 국내공급이 중단돼 센터에서는 그동안 외국 대체약을 특례 수입해 공급해 왔다. ·

센터는 이번 위탁제조사업을 통해 태극제약의 답손 정제를 2018년 상반기 중 150만정 생산·공급할 계획이며 한국코러스의 멕실레틴 캡슐제도 2018년 하반기 중 10만 캡슐을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국내의 우수한 제약 시설을 활용한 위탁제조를 통해 의료현장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제약사 위탁제조를 통해 유한카나마이신황산염주사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기 2품목을 위시해 향후에도 위탁제조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정영운 신현대약국장

정영운 신현대약국장

“나만의 약국경영 레시피가 경쟁력을 높인다““제품·약국시스템·지식의 적절한 조화가 핵심...
김정호 원약국장

김정호 원약국장

“포괄적 관리·상담으로 건강 지켜주는 것이 약사”‘약국방문=건강유지’ 이미지 국민들에게...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정책당국은 '미래약국' 모릅니다
2
“온라인 쇼핑몰,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동참”
3
‘공공성’은 부단한 노력에서 나온다
4
국회의원 기동민,'미래약국'고민하다
5
JW중외제약, 눈 건기식 ‘JW중외파워루테인A’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