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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일본 가나가와현 약사회와 간담회일본 방문약료 서비스 관련 정보 교류…법인약국 등 현안 관련해 의견 교환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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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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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약사회(회장 우가이 노리오)와 교류 간담회를 갖고 상호 관심사 및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경기도약사회는 지난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약사회와 교류 간담회를 갖고 상호 관심사 및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우의를 다져온 일본 가나가와현 약사회가 FIP 서울총회 참석을 위해 방문함에 따라 임원단 환영연 겸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양 회는 일본의 방문약료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현재 경기도약사회가 시행 중인 방문약료 시범사업 및 준비사항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교류활성화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외에도 양국의 약사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가기도 했다. 법인약국,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등 우리나라 약사사회의 이슈에 대해 일본 측 방문단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일본의 조제보조원 시스템 등에 대한 정보 교류도 이뤄졌다.

최광훈 회장은 “오랫동안 우호를 나눠 온 가나가와현 약사회와 양국의 약사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얻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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