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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일 재택의료 교류회 개최약사의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참여 제도화 공감대 형성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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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1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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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한·일 재택의료 교류회(韓·日 在宅醫療 交流会)를 개최했다.

   
▲ 대한약사회는 지난 1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한·일 재택의료 교류회(韓·日 在宅醫療 交流会)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방문약료(재택의료) 제도 현황 및 사례 등 정보를 공유하고 약사의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참여 제도화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일본 측에서는 쿠시다 카즈키(쇼와약대 교수), 후지타 쥬리(타나시약품), 이마죠 히로후미(닥터곤가마쿠라진료소), 코바야시 히로노리(메디칼파마시), 가라사와 준코(신쯔루미약국), 후지타 켄지(시드니대학교 약학부 박사과정) 등 다양한 분야별 재택의료 전문가가 연자로 나서 ▲일본 재택의료 제도 ▲재택의료 사례 ▲재택의료 제공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약사의 역할 ▲복약지원 로봇에 의한 재택환자 복약관리 ▲약사가 제공하는 재택의료의 질 평가를 위한 지표 개발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 측에서는 이모세 보험위원장과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각각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개요, 방문건강관리 및 방문약료 현황 ▲시흥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방문약물 관리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FIP 서울 총회 참석을 위해 내한하신 일본 재택의료 전문가를 초청해 교류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일본에서 시행 중인 재택의료 제도와 보건의료 전문직능인으로서 재택의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미래 약사직능 발전 과 직역확대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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