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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수출대상국 규제당국자 워크숍‘ 개최오는 23일 코엑스서 진행…의약품 허가제도 등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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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0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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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의약품 수출 시장으로 관심이 높은 러시아, 터키, 우즈베키스탄의 규제당국자를 초청해 오는 23일 코엑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2017 의약품 수출대상국 규제당국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사로부터 수출 희망지역으로 조사된 국가의 규제당국자를 초청, 해당 국가의 의약품 허가·심사 등 규제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약품수출입협회가 주최하는 ‘세계의약품박람회(CPhI)’와 연계해 실시한다.

행사 주요내용은 ▲러시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3개국 의약품 규제 현황 소개 ▲국내 허가심사 제도 소개 ▲1:1 맞춤형 상담 등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국내 제약사와 초청국 규제당국자 간 1:1 미팅을 통한 해외 진출 맞춤형 상담서비스(8.23)가 제공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러시아 등 신흥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제약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참여와 맞춤형 상담을 원하는 경우 오는 14일까지 안전평가원(약효동등성과)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정보→ 의약품→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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