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포토
소녀돌봄약국 서울시내 옥외광고 시작시민 인식 확대 통해 활성화 모색···생리대 무료 지원함도 설치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27  16:48: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시내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대한 시민 인식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민 홍보에 들어간다.

27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소녀돌봄약국이 지난 7월25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 동안 서울시 뉴스 헤드라인를 통해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옥외광고 지역은 서울시청 외벽 시민게시판, 세종문화회관 전광판, 지하철 광화문·여의나루·동대문역사문화공원·회현·충정로 역사 대형모니터, 청소년수련관 등 산하기관 60여곳, 남대문지하상가 입구 전광판 등이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아직 잘 모르고 있어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인식 저변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5개 자치구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긴급 생리대 지원함을 설치해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이 무료로 생리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부회장은 “각종 행사에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하면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옥외광고가 도움이 필요한 위기의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소녀돌봄약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엄준철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자문위원

엄준철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자문위원

“변화하는 약국 공부가 답이다”“복약상담은 약사의 의무이자 기본 서비스” 바야흐로 4차...
김성일 부산 휴베이스싱싱약국장

김성일 부산 휴베이스싱싱약국장

“약사가 바뀌어야 약국이 산다”“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나야 미래가 있다“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중대동문며느리 보는 '학구파약사' 박기배
2
성분명강제화, 열쇠는 ‘약사정치력’
3
도봉·강북구약, 최종연수교육 개최
4
일동, ‘고객중심 경영혁신 컨퍼런스‘ 참가
5
‘좋은 약, 행복한 국민의 동반자’ 약의날 기념식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