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월드뉴스
릴리 ‘올루미언트‘, 日 후생노동성 허가 획득1일 1회 경구투여 JAK 억제제…표준치료법 대비 유의미한 개선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6  11:2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라이 릴리는 지난 3일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 2mg 및 4mg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현행 표준치료법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의 류마티스 관절염(관절 구조 손상 예방 포함)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올루미언트의 일본 내 허가는 중등도 및 중증에 걸친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바리시티닙을 평가하는 핵심적인 4개의 임상 연구 결과에 기반해 이뤄졌다.

여기에는 아시아인인 일본인 환자가 500명 이상 포함됐다. 임상시험 결과 올루미언트는 표준치료법 대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증상과 징후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분야의 임상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환자들은 질환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하거나 치료효과 부족 또는 장기적인 손상 및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다.

일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약 70만명~80만명 정도로 추산되며 남성에 비해 여성의 발병 가능성이 3배 정도 높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류마티스 관절염 진료 환자 수는 약 26만3877명으로 나타났다.

릴리 바이오 의약품 사업부 크리스티 쇼 대표는 “올루미언트의 이번 허가는 일본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과 전문가들에게 중요한 소식이 될 것”이라며 “올루미언트는 표준치료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행성, 소모성 질환으로 만드는 관절 구조 손상을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의대소송과 약사이원화 공통점,‘소모전’

의대소송과 약사이원화 공통점,‘소모전’

공공복리관점에 주목한 법원지난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는 의대 교수를...
2055년 미래세대 공분위험,‘대한민국 약사’

2055년 미래세대 공분위험,‘대한민국 약사’

한약분쟁 벌써 31년 세월 한약분쟁이 1993년 발발하고 한약사가 약국개설자로 추가된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정부여당에서 나온 움직임,‘약사일원화’
2
2055년 미래세대 공분위험,‘대한민국 약사’
3
올 약국 수가 '조제행위료 .5% 이상'에 달려
4
휴온스글로벌, 1분기 매출액 2,019억원
5
한국로슈,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 국내 허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