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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옥자' 그리고 약국의 미래방문약료, 약국이 교실이다 프로그램,wisdom 영역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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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30  08: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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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은 사회학도로 영화감독이 된 경우다. '마더', '괴물'.'설국열차'... 그리고 이번에 '옥자'까지 실험정신과 창작성.남다른 대중성까지 겸비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SF어드벤처 영화 '옥자'는 내용만큼이나 영화유통에 다른 문법을 쓰고 있다.

동영상 스트리밍업체인 넷플릭스와 같이 극장상영을 동시에 하고 있다. 대형멀티플렉스에는 개봉하지 않아, 볼수 없지만 '조조상영'이 마감되는 등 대중의 관심은 높다.봉감독은 대형메이저 영화유통 공식을 깨고 동영상업체 넷플릭스와 손잡은 이유는 이렇게 말한다.

"다양한 감상스타일은 영화의 미래와 가능성을 넓혀준다" 봉준호가 영화산업의 미래외연을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약국의 미래에도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다른'문법'을 고민하는 봉준호 감독

광역지역약사회인 경기도약이 '방문약료'의 본격화를 선언했고, 중고생들의 약국약사 체험 현장교육인 '약국이 교실이다' 프로그램에 많은 약사들의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데이터에 가치를 더하면 정보로, 정보는 지식으로 지식은 '지혜'(wisdom)로 가야 할 것이다.

'방문약료'와 '약국은 교실'이다 라는 네이밍은 지식을 넘어 "지혜"의 영역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약사의 외연은 공동체에게 먼저 손을 내밀때 가능하다. 차가운 병실보다 약국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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