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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마포경찰서와 간담회 진행팜파라치 동영상 고발로 인한 약국 어려움 토로하고 이해 당부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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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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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6일 마포경찰서(서장 유재성)와 간담회를 가졌다.

   
▲ 마포구약사회는 지난 16일 마포경찰서와 간담회를 가졌다.

안혜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구민 치안유지를 위해 항상 고생하고 있는 경찰서장 및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관내 탈북민 지원과 직원 자녀 장학금 전달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직업적 팜파라치의 동영상 촬영 고발로 인한 약국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해를 당부했다.

마포구경찰서는 탈북민 지원, 장학금 전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같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는 팜파라치는 범죄로 언제든지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약사들이 지역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만큼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의심되는 건이 있을 경우 신고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안혜숙 부회장, 이승미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박정미 한약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 김소연 정보통신위원장, 유재성 마포구경찰서장, 박종일 보안과장, 조연익 생활안전과장, 김정열 여성청소년과장, 정보과계장, 오선곤 담당정보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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