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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성모보호작업장’에 성금 전달장애인·자원봉사자 격려…문화사업 및 작업지원 지속 후원 약속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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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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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6일 장애인작업재활 시설 ‘성모보호작업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6일 장애인작업재활 시설 ‘성모보호작업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방문 할 때마다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업하는 친구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작업장에서 더욱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음악감상회 초청 및 작업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성모보호작업장은 1급에서 3급까지 지적 장애인 50여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종이 쇼핑백과 책갈피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운영되며 사회복지사 및 직원 급여만 정부 및 성모성심수도회 지원금 보조가 가능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경용 시설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원생들을 위한 문화캠핑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해 행복한 작업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성모보호작업장에 의약품, 성금, 문화공연 프로그램 지원 등 적극적으로 후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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