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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곤의 외침, 약사자격증은 '축복'면역력증진센터 약국, 늙어가는 공동체에 필요하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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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6  0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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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약국 김유곤 약사가 어제 저녁 광주 송정리역 인근 커페에서 주니어 약사들을 만나 강연했다."약국에서 12시간 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약국놀이'한다고 생각하자. 약사는 마을공동체의 리더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동료약국은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경쟁으로 생각하면 '가격난매'가 발생하고 공멸할 수 있다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주니어 약사들에게 현실을 넘어 '약국의 미래'를 강연하는 김유곤 약사 모습

 개국약사의 무기는 일반약.건식.한약제제.화장품 등 다양하다. 이를 하나로 묶으면 '면역력증진센터'다. 의약분업전에 시민들은 약을 직접 받아가기에 약사와의 정서가 높았다.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차원이 불가피하다. 그것이 바로 '면역력증진센터'다  이 화두에 대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자! 면역관련 책도 읽어보고 나아가 암관련 서적도 읽어보자.(암과 스트레스 면역은 불가불의 관계다)

바쁜 약국경영에 힘이 드는 일이다. 그러나 약국을 오래하고 약사로서 존재감을 강화시키는 방책이다. 소방관이 존경하는 직업 1위다. 그 이유는 위험한 곳에 들어가는 그들에게 공동체는 부채의식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약 판매를 권하기 보다 동네주민의 면역력증진을 고민하는 열정을 보이면 첫째는 약사가 둘째는 늙어가는 공동체가 그 '과실'을 누릴 것이다.

약사자격증은 이미 '축복'이다. 환경은 좋다. 이번 광주주니어 약사들의 선배멘토 초청은 약사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게 한다. 현실적인 대안과 희망을 말하는 선배약사, 이를 경청하는 후배약사.... 멋진 일이다

대한민국 약사사회 희망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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