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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이의신청 프로그램’ 도입오는 16일부터 운영…처리기간 단축 및 행정부담 감소 기대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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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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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신속한 이의신청 처리를 위해 이의신청을 전산으로 접수·처리하는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심평원은 이의신청 접수 건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른 이의신청 처리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이의신청 전산처리 시스템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기존에 서면으로 진행하던 이의신청 절차를 전자문서 접수, 전산심사로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접수의 정확성 및 신속성 향상 ▲이의신청 전 과정을 전산으로 작성·관리함에 따른 행정부담 감소 ▲이의신청 처리기간 단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학준 심평원 심사관리실장은 “지난 몇 년간 이의신청 접수 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처리기간이 지연돼 요양기관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기관의 불편과 행정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요양기관의 만족도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의신청 프로그램은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 하단 ‘이의신청 프로그램’ 버튼을 클릭해 프로그램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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