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녹십자MS, 보령제약에 혈액투석액 공급9백억원 규모 10년 장기 공급계약 체결…수익성 확대 기대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3:4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19일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혈액투석액을 10년간 공급하는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엠에스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약 900억원 규모의 혈액투석액을 보령제약에 공급할 예정이다.

   

▲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왼쪽 세 번째)가 19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혈액투석액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하는 물량은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존 생산 물량을 합하면 국내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녹십자엠에스가 생산하게 됐다. 녹십자엠에스가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투자와 동시에 이번 계약과 같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혈액투석액 시장은 규모가 연평균 7%씩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녹십자엠에스는 혈액투석액 사업을 제조 중심으로, 보령제약은 판매 중심으로 전문화해 양사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사업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옵티마케어, 선생님은 ‘가맹약사'

옵티마케어, 선생님은 ‘가맹약사'

미래 옵티마 약국을 상상하다공대를 졸업하고 프로그래머로 11년간 일하다가 약국 프랜차이...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은 주니어약사의 미래"

약사 되고픈 욕망 적었다13년 전, 수능을 치르고 약대에 입학하고 약사가 된 이후로 단...
가장 많이 본 뉴스
1
옵티마케어, 선생님은 ‘가맹약사'
2
2020 제약 top5 뛰는 한국콜마 윤동한
3
“복지부는 불용재고약 문제 즉각 해결하라“
4
한독, 코 스프레이 ‘페스’ TV광고 온에어
5
한미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글로벌 3상 환자 등록 완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