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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부산동문회, 배성진 신임회장 추대제44회 정기총회 개최…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2천3백만원 승인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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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5  1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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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는 지난 13일 국제호텔 연회실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성진 신임회장를 추대했다.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는 지난 13일 국제호텔 연회실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성진 신임회장를 추대했다.

인사말에서 옥태석 회장은 “새정부 출범 등 격동의 시기로 약사회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동문회 화합을 위해서는 걷기대회, 공연 관람 등 소모임을 계속했다”면서 “선후배 동문들의 도움으로 규모는 작지만 큰 동문회로 유지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문회 일원으로 지속적으로 뒤에서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배성진 신임회장은 “중앙약대 부산동문회는 사실상 10년에서 15년 전부터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채 정체상태로 이어오고 있다. 막내 후배 회원이 50대를 바라보는 실정”이라면서 “임기동안 회무방향을 선배들께 두고 여건이 마련되면 효도관광도 보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로의 지혜를 모아 동문을 포용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현태 중앙약대 총동문회장은 “약대생과 동문 간의 멘토링 사업, 동문회 장학기금 등은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중앙약대는 전국적으로 가장 숫자가 많은 만큼 약대동문으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황완균 중대약대학장은 “중앙약대는 1년에 7천여만원을 재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동문회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학금 제도가 선순환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 노력하겠다”며 “동문회가 동문과 학교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선배들께서도 재능기부의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고 축사했다.

총회는 감사에 옥태석 직전회장을 선출하고, 황명석 총무의 유임을 결정했다. 또 동문회기금 1억원 및 2016년도 2천4백41만9631원을 결산하고, 올해 2천3백여만원의 예산과 모교학생 장학금전달, 동문모임활성화, 모교행사참여, 동문화합행사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현태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황완균 중앙약대학장, 정종엽 대약명예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이사장, 박상일 부산약대총동문회장, 구대수 재부영남약대동문회장, 이상민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공로패: 윤효문(10회)

▲중앙약대 학장 공로패: 구상미(31회)

▲부산동문회장 공로패: 강형숙(30회)

▲부산동문회장 감사패: 안점식(부산약사신협)·임건구(우정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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