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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아파트가 말하는 사람약사의 '가치'4차산업혁명시대...사람사이의 '공감'은 더욱 빛나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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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0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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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아파트가 통합관리시스템 명분으로 도입하려 했던 경비원해고를 백지화했다고 한다. 관리비용절약이라는 사실에도 주민들은 경비원 해고를 반대했다.

왜일까? 택배를 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눈이 오면 넘어지지 않게 깨끗하게 되어서 음식물 등 폐휴지를 대신 정리해 주어서... 이들은 본질이 아닐 것이다. 핵심은 평소 경비원들이 보여준 "공감"은 기계가 결코 해 줄수 없다는 동의에서 나온다.

필자는 아파트의 무인시스템 백지화에서 약사사회를 들여다 본다. 약화상자판기는 무인경비시스템과 같

   
▲고령인구가 넘어졌을때 손을 잡아주는 약사직능은 참으로 귀하다.

은 맥락이다.

편의점약도 비슷한 것 같다. 4차혁명시대,인공지능시대, 사물인터넷  미래를 걱정하는 약사님의 고민을 안다. 여기서 약사의 정의를 바꾸어보자. 일반약을 팔고, 복약상담 외에 이제는 고령인구에게 더욱 공감능력을 높이고, 약물처방경고기능.운동처방.음식처방 등을 공동체에게 더 적극적으로 나설때다.

그러하기에 약사에게는 공직자로 사명감, 성직자로서의 사랑도 같이 품어야할 덕목이 되고 있다. 이 모두를 노력한다면 공동체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약사님들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가족은 버릴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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