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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병실보다 이제는 '약국'이다약국이 '동네복지센터'라는 사회적 합의에 노력할때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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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2  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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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에서 편의점 가정상비약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다. 일반약전문가 라는 약사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반갑지 않다. 또한 일반약이 비약국에서 유통될 개연성이 점점 늘어나는 문화와 국민인식은 부담스럽다.

이러한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약국을 왜 하는지? 에 대한 스스로의 물음이 아닐까?

좋은 징조도 같이 존재한다. 고령화,저출산,저성장이다.

이를 풀이해 보면 나이는 들고, 몸은 아픈데 자녀들의 케어는 기대하기 힘들고 아무도 옆에 없다는 미래상은 많은 분들이 공감될 것이다.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표지

 

OECD 국가중 노인자살률 1위, 빈곤율 1위,2018년 건강보험 적자예상, 2020년 장기요양보험 고갈은 아플때 위험한 한국의 미래 자화상이다.

 

고령시대, 동네복지센터인 약국은 공동체에게 관심과 감동을 드릴께요(why)

약을 덜 먹게 돕고, 양질의 건식으로 몸의 균형을 돕겠습니다(how)

저희 약국에서 따뜻함을 사세요(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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