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월드뉴스
‘프라닥사’, NVAF 환자서 높은 치료율 확인베링거, GLORIA-AF 관찰 연구 프로그램의 새로운 분석 결과 발표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4  10:0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베링거인겔하임은 GLORIA-AF 관찰 연구 프로그램의 새로운 분석 결과에서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으로 새롭게 진단되고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메실산염)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환자의 76.6%가 1년 후에 치료를 유지하고, 2년 후에는 69.2%가 치료를 유지할 확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로버트 앤 해리엇 헤일브룬 연구소, 마운트 싸이나이 아이칸 의대 교수이자 GLORIA-AF 운영위원회 위원 및 연구 저자를 맞고 있는 조나단 핼퍼린 박사는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들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다섯 배나 더 높으며, 항응고 치료의 목표는 이러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에 있다”며 “환자와 의사는 현재 처방 받고 있는 치료를 유지하면서 얻는 치료 상의 혜택, 그리고 이를 중단 했을 시의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거의 절반에 달하는 환자들이 1년 후에 경구용 항응고제 요법을 중단하기 때문에 이번 GLORIA-AF 관찰 연구의 새로운 분석에서 프라닥사가 높은 치료 유지율을 보여준 것은 고무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분석은 44개 국가의 약 1,000개 연구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2,937명의 프라닥사 투여 환자들의 실제 데이터에 기반해 진행됐다. 환자의 88%는 뇌졸중의 위험이 높은 수준이었으며, 많은 환자들이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외에도 고혈압(78.9%), 당뇨병(22.7%) 및 심부전(24.9%)과 같은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심혈관계 사업부 부사장인 융 크루우저 교수는 “GLORIA-AF 관찰 연구에서 나타난 새로운 연구 결과를 통해 프라닥사를 투여 받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의사들의 처방에 따른 치료 계획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며 “실생활에서 약물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일부 환자에서 치료가 중단되는 이유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의료계가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프라닥사는 전세계적으로 특이적 역전제가 승인된 유일한 비-비타민 K 길항제 경구용 항응고제로써 이번 GLORIA-AF 관찰 연구와 같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확보된 자료들이 뇌졸중 발생 위험 감소에 대한 추가적인 확신을 의사,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더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합계출산율 0.8시대, 대한민국 ‘비극’(悲劇)

합계출산율 0.8시대, 대한민국 ‘비극’(悲劇)

비혼.저출산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분명히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비혼.저출산은 ...
약자판기 무력화,'자발적 심야약국'

약자판기 무력화,'자발적 심야약국'

약배달 시범사업이 통과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동네사랑방약국'으로 유의...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국민이 모르는 사생아 호칭, 한약사의 ‘슬픔’
2
한반도에 폭우'강타'
3
약사면허증의 가치,'부들부들 할아버지'
4
사회적약자에게 의약품지원, 최은경 회장
5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녹십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