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월드뉴스
머크, DNA 손상 원인 예측 검사 서비스 도입각종 물질·성분·의약품 화합물의 유전독성 및 작용 특성 정확하게 예측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25  15:5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머크는 각종 물질, 성분, 의약품 화합물의 유전독성과 작용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는 ‘CAN 멀티플로우(MultiFlow)’ 검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머크의 바이오릴라이언스 검사 시설을 통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검사 과정에서는 의약품 화합물, 농약, 향, 향수, 기타 소비재에 들어있는 CAN(염색체의 구조나 수에 이상을 야기하는 물질과 비유전독성 물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유세포분석기를 사용한다. 검사를 통해 제조업체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위해 물질을 걸러내고 기준을 벗어나는 물질을 줄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머크 생명과학 사업부의 프로세스 솔루션 부문에서 전략 마케팅과 혁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앤드류 불핀은 “새로운 CAN MultiFlow 검사 서비스는 다른 방법에 비해 유독성 예측력이 더 정확하다”며 “효과와 정확도가 우수한 이번 검사 서비스를 통해 유해 가능성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어 의약품, 화장품, 향, 향수, 기타 소비재 제품을 장기적으로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CAN MultiFlow 검사는 다른 검사와 달리 단일 대용량 검사로 DNA 손상과 관련된 다수의 바이오마커를 분석한다. 이 모델은 유전독성에 대한 더욱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해 위양성이나 오정보를 걸러내 후보 제품 가운데 안전한 약물이 잘못 배제될 수 있는 위험성을 제거한다. 또한 최소량의 시료로도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효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합계출산율 0.8시대, 대한민국 ‘비극’(悲劇)

합계출산율 0.8시대, 대한민국 ‘비극’(悲劇)

비혼.저출산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분명히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비혼.저출산은 ...
약자판기 무력화,'자발적 심야약국'

약자판기 무력화,'자발적 심야약국'

약배달 시범사업이 통과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동네사랑방약국'으로 유의...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국민이 모르는 사생아 호칭, 한약사의 ‘슬픔’
2
한반도에 폭우'강타'
3
약사면허증의 가치,'부들부들 할아버지'
4
사회적약자에게 의약품지원, 최은경 회장
5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녹십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