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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 스트레칭’ 출간약복용·물리치료 없이 증상 완화하는 노하우 공개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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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7  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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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통증 스트레칭' 책 표지

고개를 돌릴 때마다 통증이 있을 때!

목덜미가 뻐근하고 아플 때!

어깨가 결리고 묵직할 때!

약을 먹지 않고, 고통스런 치료 없이 누구나 손쉽게 증상을 완화시키는 노하우를 공개한 건강서적 ‘어깨통증 스트레칭’이 출판됐다.

이 책에는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이 전격 공개돼 있어 누구나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어깨통증 스트레칭>은 한 의료인의 집념의 산물이다. 이 책의 저자인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은 어깨 연구에 의학적 신념을 쏟아 붓고 있는 사람이다.

목숨을 좌우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깨를 주관심 분야로 삼은 지도 오래됐다. 그동안 적잖은 성과도 세상에 내놓았다. 어깨통증에서 벗어나는 해법을 담은 책 ‘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2015년 刊)를 출간하기도 했다.

어깨통증 스트레칭은 어깨박사로 불리는 그가 누구나 어깨통증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내놓은 두 번째 야심작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약물 혹은 치료보다는 스스로 어깨통증, 목통증, 팔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때 그 수단으로 삼은 것은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이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중심 이론은 두 가지다. 그 하나는 가슴을 펴고 시선을 눈높이로 하는 것이다. 이른바 바른 자세다. 일을 할 때도, 운동을 할 때도, 잠을 잘 때도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수시로 스트레칭을 통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줄 것을 권한다. 경결되거나 수축되기 쉬운 근육을 본래의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데는 스트레칭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같은 그의 주장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과 맞물리면서 더욱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금은 집집마다 컴퓨터가 있고, 사람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시대다. 길을 걸을 때도,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러면서 벌써 부작용도 심각하다. 눈과 목이 혹사를 당하고 있다. 특히 목디스크 환자의 급증세는 우려할 만하다. 나이 들면 나타나는 어깨통증도 나이 불문하고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어깨통증 스트레칭은 이 같은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평생을 써야 할 목, 어깨, 팔을 건강하게 사수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효근 원장은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을 미연에 예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며 “외상을 제외하고는 바른 자세, 스트레칭,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한편, 이 책의 인세 수익금은 마포구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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