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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대약에 팜파라치 적극 대응 주문지난 4일, 신년교례회 및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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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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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4일 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4일 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약국의 불법행위 촬영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카드단말기업체인 A사가 계약만료 전 해지 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계약연장이 되도록 해 회원들의 피해와 업체간 소송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내 피해 사례 등을 수집해 대한약사회 차원의 대응을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불용재고반품사업을 지역 내 의약품도매업체와 협의해 도매업체별 상시반품가능 제약사를 중심으로 반품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주 중 개설 전회원에 안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온 대구시 5개 보건의료단체의 해외의료봉사를 올해 시약사회가 주관함에 따라 오는 9일 1차 회의를 개최해 봉사장소와 일정을 협의 및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 호텔라온제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표창은 정광원, 조혜령 부회장(대한약사회 총회 시 수상), 시약사회 표창은 김경희 여약사이사, 김분조 중구분회장, 정영민 서구분회장(시약사회 총회 시 수상)으로 결정됐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해에는 약사직능을 왜곡하고 훼손하는 현안들이 너무나 많이 나오며 지속적으로 약사회를 흔드는 그러한 한 해였지만 임원 모두의 단합과 협조로 지난 1년을 잘 막아왔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라가 어지럽고 예상경기지표마저 좋지 않지만 이럴 때 일수록 회원 역량강화 등을 통해 더욱 내실을 다지고 화합과 단결에 힘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구지역 분회 총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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