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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베링거, 사업부 교환 완료사노피-컨슈머헬스케어, 베링거-동물의약품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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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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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사노피의 동물약품사업부(메리알)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CHC) 사업부 교환을 위해 지난 해 6월에 체결한 전략적 거래의 절차를 대부분의 시장에서 1월 1일부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2015년 12월 독점적인 협상을 시작했고 성공적으로 사업교환을 마무리했다. 멕시코의 메리알 인수와 인도의 메리알 및 일반의약품(CHC) 사업부 교환은 규제당국의 승인절차로 인해 지연됐지만 이 또한 올해 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노피 CEO 올리비에 브랑디쿠르 박사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성공적인 사업 교환을 통해 탄탄하고 혁신적인 컨슈머헬스케어 글로벌 사업부를 구축하게 됐다”며 “사노피는 베링거인겔하임의 경험이 풍부한 일반의약품(CHC) 사업부 팀과 다양한 제품들을 통합함으로써 유망한 컨슈머헬스케어시장에서 핵심적인 전략 카테고리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바너 베링거인겔하임 회장은 “이번 사업교환이라는 중요한 성과는 공유된 비전 하에 이행된 상호호혜적 합의의 결과”라며 “전략적으로 중요한 동물약품 사업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당사에 합류하는 메리알 임직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수개월 동안 사업과 인력의 통합을 준비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모든 고객들의 이익과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순조로운 통합을 이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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